중수로형 원전 종주국에서도 인정한 월성 1호기
관리자  web@nural.hanyang.ac.kr 2011-10-10 2643

중수원전그룹, 설비개선 경험.우수기술 극찬...다른 원전에도 전파 기대

월성 1호기의 대규모 설비개선공사에 대한 우수한 기술과 운영 능력이 해외 원전 전문가들로부터 극찬을 받았다.
COG(CANDU Owners Group, 중수로형 원자력발전소 소유자그룹)의 밥 모리슨 의장은 최근 발간된 9월호 뉴스레터에서 “성공적인 월성 1호기의 839일간의 설비개선공사 완료는 대단한 업적으로, 원전 산업 시장에 중수로형 원전의 설비 개선이 신규 원전 건설에 대한 대체 방안으로 비용절감 효과가 있음을 보여준 좋은 사례”라며 “설비개선 경험과 우수한 기술을 다른 중수로형 원전에도 전파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 중수로형 원전 종주국인 캐나다원자력공사(AECL)의 클로드 라쥬네스 사장은 지난달 29일 AECL에서 마련한 월성 1호기 압력관 교체공사 완료 기념비 제막식에 참석한 자리에서 “월성 1호기의 대규모 설비개선공사는 중수로형 원전 역사에 있어서 정말 뜻 깊은 프로젝트라며 이번 프로젝트가 성공적으로 마무리 될 때까지 직원들이 보여준 열정과 높은 수준의 안전의식에 대해 감사를 표한다”며 “현재 월성에서 가동 중인 4개의 중수로형 원전이 모두 세계최고 수준의 이용률을 기록하고 있는 것은 견고한 원자로 설계와 월성원자력의 우수한 운영 능력의 성공적인 조화를 나타내는 증거”라고 말했다.
지난해 월성원자력은 동일한 중수로형 원전인 아르헨티나 엠발세 원전의 계속운전 사업에 기술이전 등을 적극 지원한다는 내용의 ‘원전 협력에 관한 양해 각서(MOU)'도 체결한바 있어 중수로형 원전 운영 국가로부터 우수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출처 : 전기신문, 김동우 기자 (dwkim@electimes.com),2011.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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